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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欲人不知 莫若無爲나의 이야기 2018. 9. 30. 06:07
욕인부지 막약무위
다른 사람이 모르기를 바란다면 행 하지 않는 것이 낫다
欲 바랄 욕 人 사람 인 不 아닐 부 知 알 지 莫 없을 막 若 같을 약 無 없을 무 爲 할 위
꽃무릇도 생기를 잃어가니 화무십일홍 이라 열흘 붉은 꽃이 없음이라
미생교 에서 시흥갯골 공원 까지 코스모스 가을로 안내 하고
관곡지 에는 수련이 아직도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 우려낸 차 한잔 얻어 마시고
시흥 연성지역 쌀로 만든 인절미를 시식하고
난타 공연을 구경 하는데
2018 도농이 함께 하는 별밤 행사 공연이 있더라구요
날 저물어 귀가길에 시흥갯골 전망대를 지나 부지런히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소래철교 아래 수면이 높아 지나지 못하는 어선이 물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구요
오늘도 아름다운 야경이 함께 하는 좋은날 입니다
구월 가고 시월 오니 여름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10월2일 부터 독감예방 접종이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 의원을 알아 보시고 접종 받으세요
오늘도 좋은날 입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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