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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剛木水生나의 이야기 2018. 7. 29. 11:25
강목수생
어려운 사람에게 없는것을 내놓으라고 억지를 부리며 강요함을 이르는 말
剛 굳셀 강 木 나무 목 水 물 수 生 날 생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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