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渴而穿井나의 이야기 2018. 7. 28. 05:59
갈이천정
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일이 닥쳐서야 허둥지둥 덤벼댐
渴 목마를 갈 而 말이을 이 穿 뚫을 천 井 우물 정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剛木水生 (0) 2018.07.29 [스크랩] 오쟁이 생각 --- 전시액자 구매의 건에 관하여 (0) 2018.07.28 [스크랩] 驚弓之鳥 (0) 2018.07.27 [스크랩] 正己以敎 人者順 (0) 2018.07.26 [스크랩] 寸鐵殺人 (0)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