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食少事煩나의 이야기 2018. 8. 21. 07:19
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만 많음
食 밥 식 少 적을 소 事 일 사 煩 괴로워할 번
오늘도 좋은날 입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雲霓之望 (0) 2018.08.23 [스크랩] 明鏡不疲 (0) 2018.08.22 [스크랩] 形影相弔 (0) 2018.08.20 [스크랩] 自勝之癖 (0) 2018.08.19 [스크랩] 狡兎三窟 (0)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