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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酒逢知己千鍾少나의 이야기 2018. 7. 16. 12:46
수봉지기천종소
술은 자기를 가장 잘 알아 주는 친한 친구를 만나면 천잔도 부족하고
酒 술 주 逢 맞이할 봉 知 알 지 己 자기 기 千 일천 천 鍾 술병 종 少 적을 소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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