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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毫毛斧柯나의 이야기 2018. 7. 4. 06:16
호모부가
수목을 어릴때 베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사용해야 된다는 뜻으로
화는 적을 때에 예방 해야 함을 가리킴
毫 가는털 호 毛 털 모 斧 도끼 부 柯 가지 가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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