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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無中生有나의 이야기 2018. 6. 24. 06:15
무중생유
아무 일도 없는 데서 억지로 말썽거리를 만들어 낸다는 말
無 없을 무 中 가운데 중 生 날 생 有 있을 유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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