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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群盲撫象나의 이야기 2018. 6. 1. 22:35
군맹무상
모든 사물을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그릇 판단함을 이르는 말
群 무리 군 盲 소경 맹 撫 어루만질 무 象 코끼리 상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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