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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海不讓水나의 이야기 2018. 4. 29. 06:12
해불양수 라
바닷물은 청탁을 가리지 않는다
즉 모든 사람을 다 받아 들인다는 뜻
海 바다 해 不 아닐 불 讓 사양할 양 水 물 수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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