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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痴人說夢나의 이야기 2017. 12. 19. 06:07
치인설몽 이라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허황된 말을 지껄임을 이르는 말
痴 어리석을 치 人 사람 인 說 말씀 설 夢 꿈 몽
인천 사진 작가 협회 방문하여 지난번 예술회관 전시작품을 모두 찾아 왔습니다
다음달 모임에 나누어 드릴께요
오늘 조선 조간 김철중의 생로병사에는
끼리끼리 잘 모이고 서로 걱정해 주고 참견도 해가며 지지고 볶으며 어울려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산다고 하네요
어울리지 않으면 주저앉게 된다 합니다
올해 연말 송년회 건배사는 " 오징어 " 로 하세요
오래도록 징글맞게 어울리자
노년의 모범적 기준은 운동,문화,봉사 세가지 이랍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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