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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號曰百萬나의 이야기 2017. 9. 24. 07:56
호왈백만 이라
실제로는 조그마한 일을 말로만 크게 떠들어 댐
號 부르짖을 호 曰 가로 왈 百 일백 백 萬 일만 만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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