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問道於盲

오쟁이 ozange 2020. 11. 20. 05:01

문도어맹

효과가 없거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물어 보는 어리석은 태도

 

 

問 물을 문  道 길 도  於 어조사 어  盲 소경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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