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2019년을 맞으며

오쟁이 ozange 2019. 1. 2. 05:17

羊頭狗肉 양두구육 이라

양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니 겉과 속이 다름이라


도둑질,거짓말,막말 없이 지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입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