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飢不擇食

오쟁이 ozange 2018. 12. 21. 05:47

기불택식

굶주린 사람은 먹을 것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빈곤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은 은혜에도 감격함의 비유





飢 주릴 기  不 아닐 불  擇 가릴 택  食 밥 식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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