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手無分錢

오쟁이 ozange 2018. 12. 13. 04:45

수무푼전

수중에 가진 돈이 하나도 없음




手 손 수  無 없을 무  分 나눌 분  錢 돈 전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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