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多事多忙 오쟁이 ozange 2018. 12. 11. 05:51 다사다망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多 많을 다 事 일 사 忙 바쁠 망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