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斜風細雨
오쟁이 ozange
2018. 10. 30. 05:09
사풍세우
엇비슷하게 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斜 비낄 사 風 바람 풍 細 가늘 세 雨 비 우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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