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苦盡甘來

오쟁이 ozange 2018. 10. 27. 05:06

고진감래

쓴 것이 다 하면 단 것이 온다 라는 뜻이며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苦 괴로울 고  盡 다할 진  甘 달 감  來 올 래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