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鏡花水月

오쟁이 ozange 2018. 9. 8. 05:44

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물위에 비친 달로서 볼 수만 있고 가질 수는 없는 비유


鏡 거울 경  花 꽃 화  水 물 수  月 달 월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만난 호랑나비

별목련이 피었으나 생기가 덜한듯 싶기도 하구요

장미도 종류에 따라 아직 많이 남아 있었구요

가을하늘이 참 보기 좋아요

능소화 여름 더위 견디고 여즉 피었습니다

백로 절기인 오늘저녁 문학산 날맹이 음악회에 가서 인천시내 야경 구경 하렵니다

정상에서 만나요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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