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食少事煩

오쟁이 ozange 2018. 8. 21. 07:19

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만 많음



食 밥 식  少 적을 소  事 일 사  煩 괴로워할 번 



오늘도 좋은날 입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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