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渴而穿井
오쟁이 ozange
2018. 7. 28. 05:59
갈이천정
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일이 닥쳐서야 허둥지둥 덤벼댐
渴 목마를 갈 而 말이을 이 穿 뚫을 천 井 우물 정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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