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驚弓之鳥

오쟁이 ozange 2018. 7. 27. 05:12

경궁지조

한번 궂은 일을 당하고 나면 늘 의심하고 두려워 하게 됨




驚 놀랄 경  弓 활 궁  之 갈 지  鳥 새 조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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