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道聽而途說 德之棄也

오쟁이 ozange 2018. 7. 19. 14:28

도청이도설 덕지기야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을 듣고 그 소문의 진위를 따져 보거나 

옳은 것인가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바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덕을 버리는 것이다




道 길 도  聽 들을 청  而 말이을 이  途 길 도  說 말씀 설   

德 큰 덕  之 갈 지  棄 버릴 기  也 오조사 야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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