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海枯見底

오쟁이 ozange 2018. 7. 15. 05:45

해고견저

바닷물이 말라야 바닥을 볼 수 있듯이

사람의 마음도 평소에는 알 수 없다는 말  




海 바다 해  枯 마를 고  見 볼 견  底 밑 저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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