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吐盡肝膽

오쟁이 ozange 2018. 7. 1. 17:47

토진간담

실제 그대로 숨김없이 다 말함





吐토할 토  盡 다할 진  肝 간 간  膽 쓸개 담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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