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愼獨

오쟁이 ozange 2018. 5. 31. 09:21

신독

남이 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을때에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말과 행동을 삼감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카페 글쓰기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