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膠漆之交

오쟁이 ozange 2018. 5. 27. 08:31

교칠지교

아교와 옻칠의 사귐 이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하여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교분을 말함




膠 아교 교  漆 옻 칠  之 갈 지  交 사귈 교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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