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회복지관 행사- 사진봉사 활동 ( 둘째날 )-2018-05-17 ( 목 )

간밤 개구리 울음소리가 시끄럽더니 아침이 되니 조용 합니다 

한옥마을 숙박을 마치고

심곡항 바다부채길을 찾았더니 장애인 들의 보행상 어려움이 있어 

인근의 정동진으로 바로 이동

정동진 역사 안에서 보이는 동해안

삼척으로 이동하여추암 촛대 바위도 가보구요

레일바이크 타고 해변을 달리다 보니

이곳 출신의 유명인 황영조 선수가 반겨 줍니다

터널 장식도 좋았구요

이사부사자공원도 들렸지요

희귀 본능의 연어 조각상 이었구요

대명솔비치 리조트에서 일박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일단 자고 놀라기는 다음날 아침 이었습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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