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刻骨難忘

오쟁이 ozange 2018. 4. 23. 08:26

각골난망 이라

은혜를 입은 고마움이 뼛속 깊이 새겨져 잊기가 어렵다




刻 새길 각  骨 뼈 골  難 어려울 난  忘 잊을 망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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