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徒費脣舌
오쟁이 ozange
2018. 1. 14. 06:33
도비순설 이라
헛되이 입술과 혀만 수고롭게 한다 함이니
부질없이 말만 하고 보람이 없음을 이름
徒 무리 도 費 쓸 비 脣 입술 순 舌 혀 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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