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無可奈何

오쟁이 ozange 2018. 1. 10. 05:56

무가내하 라

굳게 고집을 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何 어찌 하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