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無不干涉

오쟁이 ozange 2017. 11. 24. 06:13

무불간섭 이라

자기에게 관계가 있건 없건 무슨 일이고 함부로 나서서 아무데나 참견함





無 없을 무  不 아닐 불  干 방패 간  涉 건널 섭




국화야 너는 어이            - 이 정보  ( 조선후기 문신 ) -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너 홀로 피었는고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 뿐인가 하노라



오늘 조간 조선의 사설에서 군인 김관진에 대한 기억 중에서 옮긴 싯귀 입니다



어제 오후 소래습지의 구름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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