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衆怒難犯
오쟁이 ozange
2017. 11. 6. 05:54
중노난범 이라
뭇 사람의 분노를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말
衆 무리 중 怒 성낼 노 難 어려울 난 犯 범할 범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