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吃苦耐勞

오쟁이 ozange 2017. 9. 18. 07:29

흘고내로 라

고통과 어려움을 참고 견딘다





吃 말 더듬을 흘  苦 괴로울 고  耐 견딜 내  勞 일할 로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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