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未達一間

오쟁이 ozange 2017. 9. 14. 09:50

모든 것에 다 밝고 익숙하여도 어느 한 가지 일에 만은 서툴다





未 아닐 미  達 통할 달  一 한 일  間 사이 간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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