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시비
오쟁이 ozange
2016. 3. 28. 06:52
시비에 끼어 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 한다
바람이 부나마나 나는 나의 꽃을 피우리라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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