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송구영신
오쟁이 ozange
2016. 1. 1. 05:24
새해 새날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이제 칠순의 반열에 들었나니
그저 바라기는 평안하고 건강한 삶이 되기를 간구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