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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敬而遠之나의 이야기 2018. 4. 22. 20:18
경이원지 라
겉 으로는 공경 하는 체 하면서 속 으로는 멀리 함
敬 공경할 경 而 말이을 이 遠 멀 원 之 갈 지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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