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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目不見睫나의 이야기 2018. 3. 1. 05:39
목불견첩 이라
자신의 눈썹을 볼수 없듯이
자신을 살피는 것보다 남의 사정을 살피는 것이 훨씬 더 쉽다는 의미로
자신을 먼저 잘 헤아리라는 말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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