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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駑馬十駕나의 이야기 2017. 11. 2. 06:16
노마십가 라
둔한 말이 열 수레를 끈다 함이니
재주가 없는 사람 이라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음을 비유한 말
駑 둔할 노 馬 말 마 十 열 십 駕 멍에 가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백운기 (오쟁이)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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