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코 참을수 없는 욕망으로 봄을 찾아 나서 움을 틔우려 애를 쓰는데
눈 雪내려 이불 덮고 따스한 봄기운을 기다리려나요?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오쟁이 ozange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夜深星逾輝 (0) 2016.02.26 [스크랩] 積書勝金 (0) 2016.02.20 [스크랩] 소래포구 (0) 2016.02.15 [스크랩] 연민 (0) 2016.02.14 [스크랩] 정서진 (0)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