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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에 해무 가득한 정서진 풍경 입니다
궂은 날씨에 저녁이라 오가는 이 없으니 한적하고 여유로웠으니
유람선은 정박중이며 차양막도 접혀 있고
자전거 도로의 출발점은 외로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추위가 풀렸다고는 하나 독감이 크게 유행 이라하니
출사 나들이도 부디 조심 해서 다녀야 겠습니다
출처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사진동아리글쓴이 : 오쟁이 ozange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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